회사업무와 SCT 개발의 시너지

in sct •  11 days ago  (edited)

안녕하세요 @realmankwon입니다.

최근 회사업무에서 Node.js를 이용한 개발을 다시하게 되었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.
4년 전 소스를 꺼내어 다시 운영이 되도록 수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.
기존에 라즈베리파이 + Rpino + 온습도/조도 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기기를 EPS 실에 설치를 했었습니다.

그 사이 이 기기들의 정보를 저장하는 DB와 이 정보를 보여주는 대쉬보드 역할을 한 웹서버가 모두 없어졌습니다.
각 기기들마다 Node.js로 웹서버가 구동이 되어 있어서 IP만 찾으면 기기들의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IP SCAN을 통해서 IP를 찾아서 접근을 해 보았습니다.
일단 장비들이 잘 살아있는지 조차 알 수 없었는데 다행히 4년간 꿋꿋하게 잘 살아온 것을 확인했습니다.

위의 사진과 같이 현재 온도, 습도, 조도를 웹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.
기기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기기들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DB를 셋팅하고 대쉬보드 소스를 수정하였습니다.
당시에는 제가 개발한 javascript 기반 DB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였는데 SCT 서비스를 개발하던 중 찾게된 sequelize 라이브러리가 훨씬 쓰기도 편하고 안정성이 좋아서 모든 소스를 변경하였습니다.
2~3일 정도 변경하여 아래와 같이 대쉬보드를 통하여 라즈베리파이의 관리 및 리스트, 기기 정보 입력 등을 할 수 있도록 수정을 완료하였습니다.
그동안 SCT에서 개발한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.

SCT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공부한 것들이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.

뿐만 아니라 이 소스를 기반으로 역으로 SCT 운영진만 사용하는 웹서비스도 변경을 하였습니다.
기존에는 로그인 화면도 없었고 UI도 기능만 수행할 수 있도록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졌는데 회사의 소스를 적용하였습니다.

일단 로그인 화면을 만들었고 session을 이용하여 페이지마다 로그인이 되지 않으면 접속이 안 되도록 설정하였습니다.
UI도 Bootstrap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수정하였고 처리한 내역을 보여 줄 수 있는 리스트까지 완료를 지었습니다.

이렇게 회사의 업무와 SCT 서비스 개발을 위한 언어와 환경이 동일해지니 양쪽 모두에서 시너지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.
앞으로 좀 더 생산적을 개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.
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면서 SCT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없을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. ^^
즐거운 하루 되세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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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keshi님이 realmankwon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(10 SCT)을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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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!!! 따봉 감사합니다!!! ^^

sct.tom님이 realmankwon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(15 SCT)을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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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미님도 따봉을 주셨군요!! ^^ 감사합니다 ^^

bizventurer gave realmankwon gifts(20 SCT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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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님까지!!! ^^
감사합니다^^